포스팅 시작하기 전부터 무섭네요... 나는 밥값하는 사람인가?..

.... 뭐 싼걸로 먹고 다니겠습니다.

'밥값'하기위해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타트업을 소개해드릴 시작을 말하는 남자 '스타트텔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타트업은 '식권대장'으로 많은 분들께 알려진 '벤디스'입니다.

벤디스? 식권대장? 뭐하는 곳인가요??

직장인이나, 대학생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우리 생활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되는!! ( 특히 저에게 있어서는 더욱이 )
의식주
그중에서도



허나, 밥먹을때마다 식권을 내고, 법카쓰고 영수증 모으고, 붙이고, 제출하고, 아이고...
밥 하나 먹는데 뭐이리 귀찮은건지....
귀차니스트 스타트텔러를 위해,
식권과 영수증 등 장부를 다 불태워버린 국내 최초 모바일 식권 서비스가 바로 '식권대장'입니다.



어떻게 탄생하게 된거죠?

이 이야기는 신림동 고시촌에서 시작됩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3년동안 고시를 준비하신 조정호대표...
그가 고시촌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세상은 많은 것들이 변해있었다..
딱 하나... 종이식권 빼고는.
세상 모든 것이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데
왜!!!!!! 밥은?! 밥은!!!!!!!!바밥ㅂ밥!!!
그렇게... 식권대장은 탄생하게 되었다는 설화

'식권대장'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직장인들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서비스답게 '식권대장'의 직장인들을 위한 복지 또한 두드러집니다.

솔까말, 누네띤애, 컬쳐데이, 무제한 간식,도서구맹 등 무수히 많은 복지혜택 중 (하.. 부럽)

가인상적인 것은 바로 '점.먹.튀 (점심먹고 튀어라)'인데요.

말그대로 점심먹고 튀어버릴 수 있는, 고급진 용어로 '오후 반차'혜택입니다.

생일자, 컬쳐데이 우승자, 누네띤애 등 다양한 기회로 주어지는 '점.먹.튀'

그 누구도 눈치보지않고 바로 튀어버릴 수 있는 식권대장만의 복지혜택입니다.(나도 튀고싶다..)



'11+1. 너는 나에게 참 괜찮은 기업이야 by 스타트텔러' 


할땐 하고, 놀땐 노는 식권대장(벤디스)

앞으로도 올바른 기업문화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달래줄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