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귀염둥이 사업서포터 꿘터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이제 곧 방학시즌이 올것 같습니다.ㅎㅎ


여러분! 과거 초등학생 시절에 방학때 쓰는 생활계획표 다 써보셨나요?

물론 써놓고 그걸 그대로 지키시려고 노력했지만 안된거 다알고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학년이 들면들수록 계획표는 잘 안쓰게 되죠 어차피 못지킬꺼 ㅎㅎ

그런데 사업에도 계획표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사업계획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사업계획서란것이 존재하는데요 물론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에서는 이 사업계획서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딱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거창하게 창업하는 것도 아닌데 사업계획서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소자본창업자들은 공통적으로 잘못된 인식을 갖고있죠.


하지만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짓기위해서는 설계도면이 필요한 법입니다.

창업계획에서 사업계획서는 집을 짓기위한 설계도면과 같으며

이렇게 사업구상을 구체적으로 표시함으로써 많은 이점을 얻을수있습니다.


어떤 이점이 있나 알아보죠!


사업구상을 구체적으로하면 좋은!


1.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상상을 계량화 할수있다.

2.사업구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오류를 찾아낼수있다.

3.사업의 방향과 속도를 명확히 제시할수 있다.

4.사업계획의 타당성을 외부에 검증받을수 있다.

5.투자자나 금융기관에서 자금조달을 받을때 근거자료로 활용할수있다.

6.사업 인허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수 있다.

7.사업이해관계자나 협조자를 설득하는 자료가 된다.


이밖에도 창업과정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함으로써 올릴수있는 효율은 많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창업과 세밀하게 검토해서 작성한 사업계획에 따른 창업에는

창업과정은 물로 창업 뒤 영업활동에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창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검증해서 계획이 원만히 실현되도록 해야합니다.


여기서 한가지더

사업계획서를 작성할때 일반적인 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업계획서는 타인자본조달에 주로 필요한 외부제출용 계획서와 내부관리용 계획서로 구분할수있습니다.

업종, 사업형태, 자금조달 방법에 따라 다르며 정형화된 기준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재항목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또 내부관리용이라고 하더라도 창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능력이 드러나야 하므로,

사업계획서는 세부적이고 실제 실행기준으로 작성해야만 합니다.


- 적합성: 계획서의 목적에 적합해야한다.

- 일관성: 내용에 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 충분성: 내용이 구체적이고 충분해야 한다

- 명료성: 언제, 누가봐도 이해할수 있도록 명확해야 한다.

- 객관성: 모든내용은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야 한다.

- 실현성: 계획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해야 한다.

- 지속성: 미래의 사업유지 가능성이 나타나야 한다. 

- 검증가능: 계획의 타당성이 검증될수 있어야 한다.

- 설득가능: 이해관계자를 설득할수 있어야한다.

- 수익가능: 강점이 도출되는 수익구조를 명시해야 한다.  


보신바와 같이 사업계획서에는 원칙적인 기준이 있어야 

타당성과 실현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 어떠셨나요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